No. 14 ⸺ Érik 에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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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천사도 아니고, 천재도 아니며, 유령도 아니라오... 나는 에릭이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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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에릭 |
성별 | 남성 |
신장 | 185cm |
소속 | ??? → 림버스 컴퍼니 |
직위 | 14번 수감자 |
상징색 | PHANTOMATIC LAVENDER 1 |
서명 | ![]() |
목차 1. 개요 2. 상세 2.1. 출신 및 성격 2.2. 외형 및 로고 3. 작중 행적 4. 장비 및 능력 5. 인간 관계 5.1. / 6. 기타 |
1. 개요
FANTÔME 2 |
<Limbus Company>의 수감자를 기반으로 한 가상 등장인물.
2. 상세
2.1 출신 및 성격
No. 14 ⸺ 에릭 주의사항 : 도덕성 결여, 가면 해당 수감자는 도덕적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따라서 한번 적의를 품은 상대에게는 끝없는 증오를 물리적인 방향으로 표출할 것입니다. 이 수감자는 트랩을 만드는 데에 몹시 능숙하므로 만일 관리자님이 한번이라도 미움을 사게 된다면, 어딜 가든 두 손을 눈 높이로 들고 다녀야 하겠죠... 또한 선천적인 얼굴 반쪽의 기형으로 인해 수감자가 얼굴에 쓴 가면을 벗기려고 시도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꺼리므로 호기심에 눈 먼 판도라가 되기를 자처하거나 그에 대해 비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모티브는 가스통 르루의 장편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주인공 에릭.
대부분 상황에서 하오체를 사용한다. 묘사에 따르면 사이코패스인 듯하나, 먼저 건드리거나 미움을 사는 짓을 하지만 않는다면 기본적인 성격은 신사다운 데다 어느 정도 유쾌한 면모도 있어 타 수감자들과 큰 불화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2.2. 외형 및 로고

어깨 바로 위까지 오는 길고 검은 머리를 아래로 내려 묶었으며 빛나는 노란 오른눈, 연분홍색의 흰자와 검은자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기형의 왼눈을 가지고 있다. 자세히 보면 안면의 왼쪽은 표피가 일부 벗겨진 듯 붉어져 있고 핏줄이 과하게 튀어나온 것이 보인다. 전체적으로 날카롭고 굵직해 보이는 인상이며, 코트를 망토처럼 보이도록 입고 있고 사원증이 조끼에 숨겨져 있다. 머그샷에서는 머리를 풀고 있고 다소 화려한 편의 포말한 복식과 보라색 보석으로 추정되는 고정핀이 있는 검은 망토, 현재 착용한 기형의 부분만을 가릴 수 있는 형태의 마스크와는 다르게 얼굴을 모두 가리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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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개인실 |
개인실은 마치 얕은 호수처럼 물이 얕게 차올라 물안개가 껴 있으며, 수많은 촛대와 촛불들이 내부며 창틀까지 비치되어 있고 에릭은 오르간 앞에 앉아 가면을 벗은 채 악보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창밖에는 온 벽이 거울로 둘린 육면으로 추정되는 방이 보이고, 정 가운데에는 인조나무와 가지에 묶인 올가미에 목이 매달린 시체 한 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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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의 로고 |
개인 로고는 올가미와 그에 옭아매지고 있는 장미이다.
3. 작중 행적
4. 장비 및 능력
- 무기
'FANTÔME'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시미터를 보조 무기로, 4 망토처럼 입은 코트 안 조끼에 숨겨놓은 두 가지 각기 다른 재질의 올가미를 주무기로 사용한다. 마잔다란의 장밋빛 시절 펀잡의 올가미의 대가라 불렸던 만큼 제아무리 큰 상대라도 대부분 꿇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완력과 기술이 상당한 에릭이라도 올가미로만 모든 적을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보조 무기도 사용하는 듯. - 과학적 지식
깊은 과학적 지식을 이용한 트랩들을 직접 제작할 줄 안다. 사용하는 올가미도 그중 하나이며, 에릭이 만들었다 말하는 것들 중에는 단순 트랩이 아닌 고문 도구들 같은 것들도 종종 있다. - 음악과 건축
에릭의 수감자 전용 에고 또한 음악에 관련된 만큼 음악에는 가히 천재적이라 말해도 모자를 만큼 뛰어나다고 하며, 실제로 잠깐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만 들어도 일반 사람들이 흥얼거리는 것과는 느낌부터 다르다. 건축에도 조예가 있다.
5. 대인 관계
5.1 /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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